평소에 눈팅하면서 정보 많이 얻었는데
정작 이렇게 회원으로서 인사드리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제가 이곳을 알게된게 2011년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한테 소개받았었는데
한번 들어와보곤 너무 재밌어서 글을 1페이지부터 끝까지 다 찾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 재미는 변하지 않는 것 같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ㅇ^
+ 왠진 모르겠지만 요즘 이쁘고 빠른 스마트 기기들이 많은데 그런것보단 오래된 PDA같은 녀석들이 더 정감가더라구요. 여기에 굇수님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함께 많이 이야기 나누어봤으면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