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타입 C to 타입 C 케이블이 필요해서 조건을 그걸로 지정하고 보니.
목록 중 절반이 데였던 회사라 쓰기 싫고, 나머지 절반은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오리코 정도면 살만하지 않나 싶어서 질렀어요.
그리고 방금 도착한 걸 보니 타입 C to 타입 A. 판매자가 물건을 잘못 보냈구나 싶어서 로그인해 보니까 타입 C to 타입 A가 맞네요?
그럼 도대체 어디서 잘못된 거지 하고 다나와를 다시 보니.
타입 C to 타입 A를 타입 C to 타입 C로 잘못 올려둔거.. 뭐 취급하는 물건이 많으니까 이정도 실수야 있을 수 있겠죠.
이 경우엔 판매자 잘못이 아니니 반품은 생각 안하고, 제가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도 있으니 그냥 다른 케이블이나 사야겠네요.
지금 결재하면 내일 오기는 할려나..
타입 C to 타입 A를 타입 C to 타입 A
제가 가진 제품 중에 usb3 type-c를 사용 하는 제품이 없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