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여름이벤트에 다녀왔는데 엄청 힘듭니다...
6시 30분에 시작이어서 4시에 자리를 잡는데
200자리즁에 자리가 없.....
첫 이벤트인 팟지띠우기.
주작으로 노력은 했지만 게임이 끝나는 시간 때문에 2위....
두번째는 전리품상자로 전설 먼저 띄우기...
당근 못받앗죠.
세번째 퀴즈 맞추기였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제가 스텝 앞에서 소리를 엄청 질럿는데도...
눈길만 주고 그냥 넘어가더군요...
지금 목쉬어서 말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다음은 사행시.
호라이즌 이었죠.
어떤 고등학교 진로 선생님께서 오셔서 가져가셨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지친이유는
대기.
그룹을 맺어서 하는데
그룹하는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한시간을 넘게 메인창만 봤네요...
하다하다 사람들이 지쳐서 그룹을 나가고..
전 빠대를 했습니다.
제가 게임을 잘해도.
캐리를 해도.
진짜 질렸습니다.
재미도 없고...
받은건
윈스턴 부채
배틀코인 3천원
오버워치 1주년 장패드.
화성이 부릅니다
강진의 땡벌
아, 두번째 사진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