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에디터창으로 사진 이미지를 드래그하면 바로 업로드됩니다.
아래의 파일 첨부를 눌러서 선택하는 것보다 직관적이며, 삽입 위치를 바로 선택할 수 있어 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부가 기능인지라, 사용 빈도가 낮은 일부 브라우저에서는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은 에디터 창을 한번 눌러서 기본 표시되는 안내문을 없앤 후에야 해당 기능을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에 받았던 버그 리포트나 개선 요청 등도 잊진 않았습니다. 다만 상황 파악-수정-확인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반면 이런 기능은 이미 완성된 것을 붙이는 것이라 수정 작업이 빠르기에, 편하겠다 싶으면 보는 대로 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