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fWANYhV8o?si=xR5fMVLOy5GjkgL4
자동차 제조사에 대해서 급발진 문제에 대하여 법원이 근본적으로 편을 들어주는 이유기도 하지요.
진짜 급발진 상황이 발샹한다고 햐도, 운전자가 브레이크 등으로 조치가 완전히 불가능할 수가 없다가 전제 조건이라서요.
브레이크는 최소한 "진짜 기계식 장치다."
이건 전동화도 마찬가지고, 유압 방식이기에, 전동 보조 장치는 브레이크 유압에 힘을 가할 수는 있어도, 이미 만들어진 유압을 없앨 수는 없다는 점...
무엇보다, 기계식이기에 브레이크에서 전동 모듈을 제거해도 작동에 전혀 지장이 없고, 충분하게 압력을 가하면, 190km 이상의 가속 상황에서도 정지할 힘이 충분하다는 점...
전동화 부분이기에 가속 부분은 고장이 나고, 브레이크 오버드라이브가 고장이 나고, 시동 제어 부분(조작 오류로 인한 사고와 같은 안전상 이유로 3초 연속으로 버튼을 누를 것, 또는 3회 연속으로 누르는 것을 시행할 것) 조차도 고장이 나도, 기계식인 브레이크는 동작한다는 점...
유일한 예외가 기계식 브레이크의 먹통 상황인 베어락 상황도 강한 압력을 가하면 동작을 하기는 한다는 점(이 경우 양 발로 브레이크를 동시에 강하게 누를 것)이고, 이건 증거가 확실하게 남는 것도 있죠.
최소한, 아N 빌린다면 안전 운전이고 (그냥 스포츠카를 가볍게 시승한다는 느낌으로 평소에 타는 것처럼 타보기만 하고, 공도 질주, 와인딩, 서킷 등은 꿈 꾸지 말아야...) 사고나서 급발진 등 주장해도, 어차피 안먹힙니다.(...)
Me cook 출장 갔을 때, 도욧다 LS 빌려서 30분 넘게 160 가까이 밟아본 게 제 최고 기록이기는 한데.. (그리고 그 이후로, 과속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