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원제품에 가장 가까운 제로슈가 음료인듯 합니다.
그놈의 지긋지긋한 나랑드는 이제 바이바이네요.
이제 코카콜라 라이트(제로아님)랑 이것만 시키면 될듯해요.
맛 없어도 펫트때문에 코카콜라 제로 500ml를 라이트 캔과 함께 주문했는데
이제 라이트 캔만 주문하면 되고 펫트는 이걸로 대체가 되겠군요.
그리고 제로콜라의 텁텁함에 질리신 분들은
약간 더 비싸긴 해도 코카콜라 라이트 캔을 한번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청량감이 훨씬 좋습니다.
제로랑 라이트가 다른가보네요 요즘껀 별차이 없다길레 안시켜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