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사용량은 안보여준단 말이죠.
그냥 4시간에 얼마나 쓸 수 있다도 이용자들이 추측하는 식이고...
뭐, GPT-3.5는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말하지만, 그거 쓸거면 유료 결제를 안하죠...?
처음에는 GPT-4 이용량이 분명 100회였는데, 어느새 50회, 얼마 전부터는 25회로 줄였단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요...?
그러다가 어느날은 또 갑자기 늘어나 있고...
아무리 봐도 잠수함 패치가 한가득이란 말이죠...?
서버 비용 감당 안되는 것 알고는 있는데, 돈 내고 이용하는 입장에서 기분 나쁘단 말이죠.
특히 미국이나 유럽 트래픽이 늘어나는 시간대에는 뭐 답변을 하는 건지...
안그래도, 환율도 크게 올라서 사실상 이용료는 인상된 기분이고...
이 시간대에는 진심으로 MS로 질의하는 것이 더 빠를 정도입니다...
분명 비용 아낀다고 전체 서비스에 할당한 트래픽에 대해서 팍 줄인 것 같은데...
최소한 유료 이용자는 이용 한도는 이해할테니, 심지어 답변이 늦어도 좋으니 답이라도 받아 봅시다.(...)
새벽에는 답안 생성하다가 계속 서버 문제로 꺼져요.
그리고 그것도 사용량 차감...
정말 그것도 못하면, 최소한 정확한 사용량이라도 제공하던가...
OpenAI로부터 API 받아 서비스 하는 다른 회사는 다 사용량도 제공 하고 있고, 속도도 솔직히 빠른 것 보면 답이 이미 나왔지만서도...
(Speak이라던가 Speak이라던가 Speak이라던가... 뭐, 여긴 기업에게 API 단위 판매이니 당연히 그래야 겠지만 정액제는 고객도 아닌가...)
그래도 적는다면 여기만 안하는 것 보면, 수치 제공하면 그거 최대치까지 모두가 꿀어 쓰고 잠수함 패치 못할 것 같으니까 아닙니까?
[Regene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