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2시가 넘었네요..
되게 피곤한 상태인데, 피곤한 이유는 시간이 늦은 것도 있지만...
이 시간이 다 되어 갈때까지
케갈이를 했었거든요...
조립기를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많이 못찍어놔서...
전면 짭틱팬 대신에 쓰고 있던 찐틱팬(F12)을 달았고, 후면 배기는 달려있던 짭틱팬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소음은 케이스 이름에 Silence가 있듯이 되게 Silence 합니다.
하노킬 때문인지 하드 소리는 전혀 안나네요.
일단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