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기다리던 팬리스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주문하고 3달반쯤 기다렸는데 물건 쉬핑하기도전에 140유로나 가격인하해버린 몬스터라보 본사(프랑스에있음)에는 기분이 매우 언짢았지만 케이스 성능은 나쁘지 않네요
5950+6900에 팬넣어서 저소음(700rpm내외)으로 풀로드 가능합니다
언박싱
cpu쪽 조립
gpu쪽 조립
강화유리 껍질 씌운 상태
파스
타스
타스 스트레스테스트(20바퀴)
이더리움 네트워크 스트레스테스트(1시간)
커스텀 공랭(팬리스방열판+팬)의 장점
일반적인 공랭보다 팬을 매우 적게돌리고 비슷한 성능 가능 -> 먼지가 덜생김
모라같은걸 쓰는 커스텀 수냉보다 저렴하고 유지보수가 적음
커스텀 공랭의 단점: 케이스가 비쌈, 그래픽카드 as소실, 케이스가 큼(35.9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