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하구한날 꺼내는 얘기가
하는 게임에 대한 ㅈ망화에 대한 연설을 늘어놓는거고
아니 그럼 접어 x신아 하는 레퍼토리가 수천번은 반복
제 경우는 트롤링의 귀재가 되거나
언인스톨해버리고 잊는게 일상인데
그게 안되나봐요
저는 참다참다 못해 6년가까이하던 게임을 결국
운영진들의 정신나간 운영으로 접어버렸는데 말이죠
그거 말고도 즐길게 많은데...
뭐 그렇다곤 해도 왠지 모르게 다른 사람 화내고 있는거보면
즐거워서 이 레퍼토리를 십수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걸 멈추려면 저처럼 마비노기 돈 다 털리는 등 충격요법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