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까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각종가전을 구매하여 배달 예약을하고,
이사용달 업체를 선정했고,
6년간 사용한 kt를 떠나 이쪽지방에 있는 케이블회사와
인터넷+TV를 계약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1기가 속도를 한달 만원안되는 요금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덤으로 TV 케이블도 계약했단말이죠
티비본지가 언제였더라... 기억도 잘 안나서
TV는 안하려 했는데 뭐 이렇게 하는게 좋다해서 같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TV가 땡기긴 하는군요...
정확히는
해당셋톱에서 ott어플?도 있다해서...
큰 TV로 소파에 누워 영화보기! 가 땡기거든요
근데 TV는 냉장고 처럼 오래오래 사용하는 가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충 아무거나 사기엔 이 점이 걸리고,
그렇다고 좋은거 사기엔 겁나 비싸단 말이죠....
으흠....
당근에 32~42인치 티비 뜨는거 한번 매복해봐야겟ㅂ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