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글 출석체크 개근일수를보니 벌써 365일에 가까워 지네요?
저에게는 여러가지로 다사다난했던 올해가 벌써 마지막달을 앞두고 있었어요.
올해 1월 1일때 올해는 언제 지나가나 생각했었는 저번주같은데 벌써부터 12월을 앞두고있으니
시간은 정말 가까이서보면 느려보이지만 조금만 뒤로 물러나서 보면 엄청 빠른것같아요.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지만 큰일없이 잘 지나가서 다행이고 계속 문제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기글 1년 출석체크도 좀 있으면 다 채워가는데 제발 빼먹는거 없이 1년개근을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포인트!!!)
만약 중간에 빼먹는다면 진짜 멘탈이 집 나갈것같아요.
올해도 끝나가니 이제는 슬슬 올해를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어떻게 보낼지 계획좀 세워봐야겠어요.
여러분도 큰일없이 잘 마무리되서 좋게 한해를 마치셨으면 하네요.
Ps.참고로 내년은 황금개띠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