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에 킥스타터 돌아다니다가 골프칠때 90도 각 편하게 보여주는 아이템이 있길래 어머니 골프치실때 편하려나 해서 99달러 본품세트를 들어갔죠.
이미 국내 와디즈 통해서 제품을 보낸 실적이 보이길래 믿고 99달러를 던졌습니다.
근데 먹고 튀었네요.....
국내에서 약 4천만원을 땡기고(물건보내줌)
해외에서는 3만4천달러정도 땡겼네요.(물건 안보내줌)
이거도 환율 따지면 약 4천만원인데 4억도 아니고 4천만원.....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