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벤츠, 썩은 차였다”…트렁크 속 처참한 상태 (msn.com)
구매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은 벤츠 GLS 차량이 내부 부품이 부식된 ‘불량 신차’였음에도 감가상각 등을 이유로 벤츠코리아 측으로부터 1500만원의 교환 비용을 요구 받았다는 차주의 사연의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억 넘는 차 치고 대응이 심각하군요 ==;
저는 이젠 탈일이 없는 브랜드이긴한데
(차는 사면 반값으로 떨어지니 돈아까워서 차엔 돈 안쓰는 주의라...)
아버지 계실때 몇대 타보긴 했는데
승차감 외엔 편의장비라던가 모든게 불편 했던 차로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