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
4월 초 무렵 ...
주제 선정 이후....
제발 코딩하자고 제가 말했지만 주말에 "개인 사생활 침해"는 하지 말자 라는 말을 조장이 시전 => 1차 빡침.
5월 중순에 갑자기 주제가 어렵다, 너무 모호하다 바꾸자를 시전 => 2차 빡침.
당장 다음주(?)에 발표지만 ...... 다른 2명은 하는거 없이 바뻤다, 미안하다를 시전 => 3차 빡침.
ppt 만들어야 하는데 책임지고 하겠다고 맡겼는데 안함. => 4차 빡침..
지금 이 로테가 돌고 있습니다.
결국 조장도 아닌 제가 총대매고 미친듯이 갈구고 있는데 결국 최종적으로 그나마 나온건 제가 만든 웹페이지네요......
그리고 당장 지금도....
뭐 안하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으니 암이 생기고 있습니다.
조만간 병원 실려가지 않을까 싶네요..
ㄴ 지금 하고 있는 것: 웹 코딩, 서버 관리, DB 유지 보수, 프로그램 개발, ppt 손보기, 교수님 눈치보기 등 Others...
p.s 5명인데 1명은 상태가 xx 해서 교수님이 이름만 넣어달라 해서 넣은건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조장부터 답이 안나오는군요. 그냥 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는
XYZ들은 화끈한 맛을 보여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