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가전제품입니다....!
이사가 독립을 하는 형식이라
기본적인 가전제품이 필요한데,
사실이제 독립하고나면, 계속 계속 전세를 왔다갔다 할것이고,
그렇다면 제가 가지고있는 가전 그대로 들고 가야하는거라.... 생각하니
조금 비싸더라도 엘지껄로 한방에 질럿습니다
냉장고는 여유가 되는한 가급적 큰걸로..
세탁기는 무난한 통돌이,
전자렌지는 에어프라이어까지 되는걸로 선택했습죠
원래 인터넷에서 하나씩 주문하려고 했는데
엘지 공홈에서 할인행사+카드 할인 먹이니까
가격 비슷하길레 여기서 한방에 질럿습니다
배송날자도 지정할 수 있고... 엘지 아조씨들이 배달도
다 해주실꺼고...
근래 지른거중에 가장 비쌉니당...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