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올린 물건이 뭔지도 모르고 자동 번역돌린 상품페이지를 올려놓는
그런 보따리상 말이죠 ....
근데 너무 많다보니 전문 업체들을 찾기가 어려워요
제품 스펙 물어봐도 답변도 안되는...
네이버같은 애들이야 수수료먹고 사니깐 알빠노 시전하고..
아무리 그래도 이런 보따리상들 믿고 물건 살수는 없는것인데 네이버도 참 징글징글하네요
예전에 이런 업체들이 오픈마켓에 너무 많았다가 네이버 쇼핑이 정확한 가격,가격비교등으로 확 뜬건데...
간만에 물건좀 사려고 했더니 너무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