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사람마다 시기가 제각각인거보면 정치적 목적이겠지만 (5년전부터 그러더라,올해부터 그러더라)
위는 SEA로 검색했을뿐 황금 (황금성계열),바다/스토리(이야기 파쿠리계열),POKER(오토포커계열)로 하면 더 많이 나옵니다.대표적인 계열이 저렇다는거고 다른테마로 숨긴것도 많고요
이런건 바다이야기건 이후로 1년정도 덜나왔을뿐 정권무관 심의는 계속 나왔고..
그걸 환전이나 기기 개변조로 잡아서 2달마다 중고부품이 나오는게 12년동안 다를게 없어요
오히려 요즘은 다른도박들에 파이를 많이 뺏기고 저런거 즐기던분들 사정이 안좋아져서(은퇴등) 사행성게임기가 시장침체된편이죠.
물론 게등위가 등급보류나 심의취소해버린 게임이 심의가 나고 유지된 게임보다 많긴한데
심의 취소는 검,경이 표적잡아서 개변조나 본사구린거 찾아서 증거잡아 취소시킨게 많고..
등급보류(사실상 심의거절)이 난건 ,그 사유만 슬쩍 피해서 다시내면 통과가 됩니다. 인디게임 개발자나 재심의비용 30만원이 아쉽지,도박게임 파는사람들에게 시도당 100만원은 짜증나네 정도밖에 안되니까 몇번씩 리트할수도 있죠.
룰만 지키면 된다는식이라 바다나 고래,상어를 게임에서 금지시켜버릴수도 없고.. 사람이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막지 않으면 열린문입니다.(바다이야기류는 스크롤형 아케이드게임처럼 만들고 심의를 받고,포커는 그냥 성인등급으로 받기때문에 다른 산업을 죽일각오를 하고 -횡스크롤형 아케이드게임 금지/ 한게임포커 불법등 말이 안되는 급으로 -만들어야 룰자체로 죽일수 있어요)심의의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