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차량에 풋등 작업을 할때 구매한 엠비언트를 같이 구매하였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귀찮음 + 풋등등 작업을 2대나 해야 해서 어디 짱 박아 둿다가 오늘 친구한테 이야기 하다보니 친구가 삘받아서 그냥 오늘 작업 하자고 해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원래는 6줄 장착이 가능한 제품이지만 귀찮음 + 너무 많으면 난잡함 으로 인해서 적당하 앞줄만 작업 하였습니다.
요즘은 비노출 간접식 엔비언트가 나오긴 하나 어차피 목적은 분위기 변경 이기 때문에 대충 광섬유 방식을 사용 했습니다. (저렴하기도 하구요.)
아 .. 이쪽은 마감 처리가 살짝 덜 되었네요?
굴곡이 있는 부분이 별도 검은 마게로 잘 잘라서 마무리 지어 주어야 할듯 합니다.
현대니까 파란색으로 미등과 맞춰서...
작업시간은 이것저것 해서 약 20분 정도 걸린듯 합니다.
다만 역시 넘 양카 스럽기도 해서 추천은 막 못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