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샀습니다.
정확하겐 아직 산건 아니고 예약만 한거지만요...
당근에 피아노 키워드 알림만 거의 1년은 놓은거같은데 드디어 좀 인기있는 모델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구형지만 싸니까요...
후속기가 지금 67만원정도...
다른회사의 입문기는 80만원...
다행히? 이사오면서 방도 그나마 좀 정돈된 상태고 방 크기 자체도 커져서 무리없이 놓을수 있겠더라고요.
다만 올린분처럼 인터리어 소품이나 되지 않으면 다행...
이제 진짜... 진짜 진짜 지름 멈춰야...
그치만 다음주부턴 폴드4 나오는데... 그거까지만 사고 진짜 마지막...
근데 그거 사면 거의 전역아닌...가...?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