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뭐 주작질도 작작 해먹어야지
미싱마감 안해서 실이 모조리
뜯겨져 나갔는데
그걸 보고도 환불을 못해주겠다니
양심은 갖다 버린것인가
결국 회사에서 지급해준 가방이
얇지만 훨씬 마감이 튼튼하고
옷 운송에 적절해서 당분간 쓰기로 했어요
다음 백팩은 샤오미나 북쪽얼굴 물건이나 사써야겠네요
최소 품질만되면 한 번 더 사 쓸텐데
돈 몇 푼에 양심을 버리는 알리 판매자
적어도 1년은 써먹고 전조증상이라도 있었다면
돈가치는 했다봤을텐데 첫날에 찢겨 나갔으니
등산용으로 썼다면 진짜 사람잡았을 거 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