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무도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부분이지만
당연히 지금이랑 엄청 다르기는 했을거같아요.
없는 발음도 있을거고 생긴 발음도 많을거고
저도 처음 한글은 왠지 영상에 나오는거 처럼
지금 사람이 듣기는 중국말 발음하는거 듣는 느낌일거같다는 생각이네요.
근데 이것도 아무도 모르는거겠죠?
아무리 어떻게 발음하는지 나와있어도 정말 그때 언어를 쓰던 사람이 와서 말하거나
녹음기로 녹음한거 아닌 이상
책자로 보고 연구하는데에도 한계는 있으니
통일신라 이후로는 무슨 나랏말인가 싶어도 우리가 아는 한국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