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통을 열심히 채우고있습니다. 로터리드릴이랑 그라인더도 한대씩 더샀어요. 백만원 ㅠ 배터리는 어느덧 열개가 넘어버렸네요.
시간에 쫓길때는 자재랑 공구로 떼우는 편인데 그런 이유로 평소에도 중량드릴 한대 갖고싶었거든요.
근데 중량드릴은 가격도 비싸고 다른것보다도 비트날이 너무 비싸서 안사고있었고... 근데 이번에 근처업체에서 멀쩡한 비트날 대량으로 낼름하게되서 걍 샀어요. 이런 드릴류는 드릴비트가 소모품인데 두꺼운건 가격부담이 심하거든요.
전기식 공구는 배터리눈치볼 필요가없기에 브랜드 고루 쓰는편인데, SDS-MAX 로터리해머에서 10줄이하 타격력제품군중은 보쉬가 가장 저렴하고 타격력도 가장 강해서 보쉬로샀네요.
사진은 경량충전식로터리랑 중량전기식로터리 크기비교. 앞에 물리는곳부분만 봐도 사이즈차이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