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3인, 전홍준 대표 얼굴 안보는 조건으로 소속사 '복귀' 협상 (naver.com)
피프티 피프티 멤버 3인이 계약 해지 전, 소속사 어트랙스 복귀 조건으로 전홍준 대표를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연예부 기차 출신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피프티 피프티 멤버 시오, 새나, 아란의 계약 해지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진호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어트랙트로 복귀하는 조건으로 전홍준 대표를 아예 보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했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