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X이, 샤오X, 에이X스 등 여럿 외산폰만 써왔는데 지금도 노X아 9 퓨어뷰를 쓰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모르게 핸드폰 취향이 생기더니 이지경이 됐나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책10+이 끌리기에 예약하여 해외가 아닌 국내로 돌아와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무엇보다 군대 전역도 아직 멀었고 퓨어뷰도 맘에 드니 너도나도 구매하는 공책을 넘기고 희소성과 카메라로 버텨봐야겠습니다(...).
내년이면 더 좋은 공책이 나오겠죠.
결코 이번에 공책 구매하는 분들이 부럽고 부러워서 쓰는 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