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바닷가 나온김에 다시한번 해보니 잡히네요
근데 이거... 체육관? 그거는 뭐 죄다 리조트 안에 있어서
입구에서 투숙여부 확인하니 현지인들이 맘대로 잡으러가긴 쉽지 않을듯..
피카츄는 안보이네요 ㅠㅠ 바닷가라 그런가...
근데 계속느끼지만... 인터페이스가 좀 그런거 같아요..
불친절한 느낌??
날이 흐려서 그런지 gps는 계속 붙었다 끊겼다하고....
계속 화면 보고 걸어야하니 정말 사고나기 좋은 인터페이스...
화면만 보고 다니기는 너무 위험....
전 길걷는 중에는 폰을 손으로 잡는거조차 자제하는편이라 한국에 출시되도 아예 안해볼거 같은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