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오가 기름눈물을 흘리고 있길래 서비스센터 들어갔습니다
캠샤프트커버 누유 있어 씰 교체했습니다.
엑츄에이터 솔레노이드 밸브 에도 누유있어 씰 2개 교체 했습니다.
그리고 크랭크샤프트 앞 씰도 교체했습니다.
누유로 인해 오염된 부분을 닦고 출고됬습니다.
나머지는 타보고 누유되면 다시 보자고 하셨습니다.
차에 진동이 있어서 일단 하부 센터 미미도 교체해달라고 얘기 했었는데
정비사님이 교체 안하시고 풀렀다 다시 중앙에 맞춰 주셨다고 하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Ps. 기사님도 누유확인할려고 하부 커버 뜯으시면서
힘드셨는지 아 1x 드릅게 뜯기 힘드네 라고 혼잣말 하시길래
웃으면서 고생 하십니다라고 말씀 드렷습니다.
트랙스는 좀더 낫다고 하시네요ㅎㅎ
설문 조사 오면 만점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