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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34 댓글 18

IMG_9966.jpeg

연어초밥입니다. 

1960년대 연어 완전 양식을 성공한 노르웨이가 수출을 늘리려고

1985년에 일본에 연어 팔아먹으려고 만든 퓨전 요리라고 합니다.

원래 자연산 연어는 고래회충 등 기생충이 많아 굽거나 끓여 먹었는데

양식 연어는 기생충이 자랄 가능성을 원천차단 했다고 홍보했죠.

IMG_0050.jpeg

이렇게 연어로 히트를 친 노르웨이는 다음엔 한국에 가서

노르웨이 고등어를 홍보해 또 대박을 쳤죠.

다만 일본처럼 레시피를 재창조하지 않고 한국에서 먹던 방식대로 구워먹으라고 했죠.

 

P.S

그래서 보수적인 초밥집이나 오마카세는 연어 초밥을 취급 안 하더군요.

마치 켈리포니아 롤 깉은 취급이죠.



  • profile
    title: 명사수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23.11.23 08:56
    저는 참치보다 연어가 죠습니다. 제대로 된걸 못 먹어봐서 그러나.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11.23 08:57
    취향 차이죠. 참치와 연어 및 방어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추구하는 맛이나 방향성이 달라서요.
  • ?
    아루곰 2023.11.23 08:59
    전 흰살 생선외엔 다 좀;;
  • profile
    title: 가난한카토메구미      카토릭교 신자 입니다.! 카토는 언제나 진리 입니다. 2023.11.23 09:00
    저는 연어 식감 싫어서 안먹는 어흑..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11.23 09:18
    초밥은 통일교가 전세계 대중화를 시켰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죠.
    (교도들이 차린 초밥집들과 관련된 수산물 보급 전반)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11.23 09:22
    확실한 건 미국과 유럽 초밥집은 최소 절반, 심하면 거의 80%는 한국인이 운영하더군요.
    그래서 한식인 김치찌개, 라면 등도 팔기도 하더랍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11.23 09:30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814890000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26928
    보면 일본인 교도들다수가 주력이었고, 이후 점점 한국이나 다른 국가 교도들이 추가 된거 같아요.

    그래서(?) 통일교소속이거나 소속에서 갈라져나온 일본 수산물(어업,유통)분야가 꽤 있다고 하죠.

    그외에도 얘네가 만든 회사가 미국내 어업권도있고, 꽤나 많은 수출실적에 기술개발도 했더라구요.

    물론 중간에 슈킹한 것도 많고, 종교가 말이 많긴 하지만 적어도, '상재'는 있는 사람은 맞는거 같아요.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11.23 09:52
    대형교회나 대형사찰, 사이비 종교를 이끄는 사람은 정치인+사업가 재능이 모두 만랩이여야 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사이비 종교 안 만들었습니다.
  • ?
    랩탑 2023.11.23 09:55
    저도 나일 먹어선지.. 몇 개 먹으면 입에 기름진 느낌이 들어서 많이는 못 먹겠더라고요..^^;
    (그런가 하면, 70대 중반이신 아버지 친구분께서는, 바로 그 맛으로 먹는 거라면서 저걸 제일 좋아하시던데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11.23 10:20
    그러면 간장을 발라 굽거나, 매운 맛을 더해보세요.. 연어구이도 맛있죠.
  • ?
    랩탑 2023.11.23 12:54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제가 생선 구일 좋아하지만 유이한 예외가 연어랑 참치라서..^^;;;
  • ?
    고자되기 2023.11.23 11:11
    고등어는 일본에 수출하던걸 한국에서도 수입을 시작한거에요

    아직도 일본이 고등어를 훨 많이 수입하기때문에 일본엔 연어를 팔더니 한국에 가서 구워먹으라 이렇다는건 아예 왜곡입니다
    고등어 요리법 어쩌고하기엔 노르웨이는 고등어 요리법이 아예없다가(선호하는 어종인 청어로 충분히 자급이 되서 비선호어종인 고등어는 아예 안먹었어요) 21세기에서야 한일 관광객대상으로 팔릴만한거 레시피연구하는 수준이고요.

    80년대에는 한국도 근해에서 고등어가 많이 잡혀서 굳이..별로 수입안했어요.


    일본도 자기들 바다에서 고등어 많이 나던시절에는 수입안하다가 80년대부터 한거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205254&memberNo=44925530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11.23 11:33
    아 그러면 사족은 취소하겠습니다..
  • profile
    title: 저사양0.1      글 못쓰는 문과 / 딜을 넣읍시다 딜 2023.11.23 11:24
    우리나라는 노르웨이가 고등어 그냥 구워먹으라고했다 라고 말하기엔 원래 고등어를 먹던 나라 아닌가요...?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11.23 11:34
    일본에서는 레시피를 재창조했고, 한국은 굳이 안 그러고 원래 한국인이 먹던대로 구워 먹으라고 했습니다.
  • ?
    고자되기 2023.11.23 16:55
    아 원래 참치도(참다랑어)도 에도의 전통초밥에서 고급으로 치는 그런건 아니였고 싸구려로 취급받던 식재료가 60년정도동안에 급격히 신분상승한 경우인데(전에는 너무 기름져서 격이 떨어지는 재료로 취급받은데다가 큰바다에서 사는 커다란 동물이고 사후에 맛이 변하는속도까지 빨라 신선하게 가져오는것도 힘들어서..)

    연어가 그렇게 상승하지 못한 이유는 아무래도 색도 굉장히 따로 놀고 어울리는 소스가 꽤 달라서가 아닐까 싶어요
    또 참다랑어와 달리 공급가격이 싸서도 클겁니다.희귀도가 맛을 정하는건 갑각류에서도 새우류에서도 버섯에서도 흔한일이죠.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11.23 16:56
    그 전까지는 참치는 노점이나 술집의 저렴한 재료였고, 가다랑어를 더 쳐 줬다는군요..
    https://gigglehd.com/gg/bbs/12829243
  • profile
    이유제 2023.11.23 20:28
    연어는 흰살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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