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친보러 갈계획이었다만 시험때문에 안갔는데, 이건 그래도 놓칠수 없다싶었습니다
이걸 금요일날 갔는데, 이게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는 행사라더라구요. 금요일날 오전 일찍 일어나서 겁나 쏴서 도착 했습니다. 몇시간 걸렸나 뭐 기억이야 안나는데, 경춘로가 바이크 타기는 나름 좋은 길이라고 보거든요.
꽤 크게 열렸나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대기업부터 뭐 B2B로만 납품하는 듣도보도 못한 중국 중소기업 등 정말 많은 업체들이 참가를 했습니다
뭐 이런저런 자사 기술 홍보용으로 체험의 기회 또는 사은품 등을 제공하는 업체들도 꽤 많이 있었고 해서 즐겁게 관람 했습니다
텍트로닉스 굿즈는 좀 귀한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