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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3.12.27 11:09

제일 희귀도(?) 높은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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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26 댓글 8

k.jpg

이미지 출처 : https://www.fmkorea.com/2098735370

위사진은 양곰탕에 가깝습니다.

 

바로 양곰탕/양국밥입니다.

 

제1위라서 내장치고는 양이 많긴한데 상당부분이 구이로 나가는 식으로 소비됩니다.

가끔 내장국밥, 해장국, 소머리해장국같은데 일부분 들어가긴 하는데,

순수하게 건더기가 양만 들어가거나 양이 50%이상이 되는 양국밥/양곰탕을 메뉴로 하는 집이 드문데다

높은 확률로 가격도 많이 비싼축에 속합니다.

물론 더 희소성이 높은 꼬리곰탕/도가니탕같은것보다는 싸지만, 생각보다 인지도가 낮아서, 아직 한번도 안드셔본 분들이 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양부위가 잡내가 많지도 않고 식감도 좋아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의 내장부위입니다.

 

더구나 가끔 양국밥시키면 이게 장터국밥을 베이스로 하는 느낌인지 뽀얀게 아니랴 양념 많이 넣은 붉은 국밥형태로 내놓는 가게도 많아서 이게 참 아쉽습니다.

 

요즘 지역색이 강한 국밥류들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같은 순대국밥끼리도 차이가 많이 나고,

돼지국밥 같이 로컬에서 먹던 국밥이 다듬어져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는데 반해서,

이 양국밥은 꽤나 보급이 안되고 있는게 아쉽습니다.

 

본가에 아버지랑 아주 가아끔 가던 곰탕집은 요즘 한 13000원정도까지 올랐네요.

처음 먹었을때는 한 7천원?8천원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 profile
    낄낄 2023.12.27 11:41
    그러고보니 양선지로 퉁쳐서 주는 곳은 봤어도 양만 주는 건 못봤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12.27 11:47
    진짜 순수하게 양만 주면서 뽀얀 국물내주는 집은 더더욱 귀합니다
  • ?
    탐린 2023.12.27 12:28
    뽀얀 양곰탕 진짜 먹어본지 오래네요 ㄷㄷ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12.27 12:58
    생각보다 파는 집이 없는데다, 다른 부위없이 양이 반이상 채워지는 집이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 profile
    가우스군      푸른 풍경속으로..... 2023.12.27 14:16
    하얀 양곰탕 저는 처음 보네요

    먹어보고 싶어요 ㄷㄷ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12.27 23:15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사실 국밥에 들깨 넣어먹는 걸, 취직하고 처음 봤어요.
    국밥이다 하면 다 넣더라구요.

    다대기도 잘안넣었던거 같은데, 어느샌가 다 기본으로 넣고 나오는 집도 있고;;

    그리고 예전엔 파들 잘 썰어서 통에넣어 수저통옆에 다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놔주는 가게가 드무네요.위생문제려나요.
  • profile
    유우나      확률적으로 ***에 80% ####에 10% %%%%에 3% 그외 전세계에 7%로 존재합니다  2023.12.27 23:21
    파도 없이 소금에 후추조금해서 먹는게 기본 아니였던가요 먼가 많이 자극적으로 바뀌었군요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12.27 23:31
    그러니 제입장에선 식겁이예요.
    잔치국수에도 무슨 고추인지 뭔지랑 넣어서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집도 있는데 그게 수도권에서는 메이저하더라구요;

    원래 상대적으로 덜 자극적으로 먹는 편이라 아쉽다고해야할까..;

    그래도 저는 파는 많이 넣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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