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방에 들어온 느낌의 편안함이 있네요..
제 취향은 안드로이드인거 같습니다..
현재 아이폰15 플러스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 싫다는건 아닙니다)
아이폰7 이후로 안드로이드로 전향, 샤오미폰을 여러대 바꾸면서 샤오미폰의 퀄리티가 쭉쭉 (특히 소프트웨어) 올라가는걸 경험해서 그런지.. 그런 추억이 지나가서 좋네요...
아이폰+에어팟프로로 음악 듣다가, 오랫만에 싸구랴(?)로 음악 들어볼까 해서
샤오미 믹스4+홍미 버즈3 pro로 노캔해서 듣는데 나름 손에 착착 감기네요.
아이폰15가 14처럼 업그레이드 하는 둥 마는 둥 해서 나왔으면
지금쯤 제 손엔 낫씽2+이어2가 잡혀있었을텐데..
아이폰15 안좋게 나왔어야 했는데 말이죠...!
(농담입니다)
p.s. 요즘 샤오미도 SW업데이트 묘하게 짧아진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