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쎄미시스코의 대표이사 지분 37%는 먹었고, 앞으로 유증 연속으로 해서 지분을 50%까지 늘린다고 합니다.

덕분에 쎄미시스코는 따따상이군요.

 

같은 중국 전기차 보따리상끼리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예상했나봅니다. 나름 초소형 전기차 보따리상들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공격적인 행보 보이는게 쎄미시스코이기도 하고... 다른데는 국산화한다고 자체고립 고집하다가 모델 주기가 너무 길어져서 스카이디지탈 꼴 났죠.

 

에디슨모터스가 정말로 쌍용차까지(물론 법정관리 끝낸 후의 쌍용차) 인수하게 된다면 쌍용차 공장 풀가동으로 중국 수입하는 하는 부품들 규모의경제로 국산 전환 노려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돈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