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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격리조치중인 주민들이 합법적으로 마당으로 외출 가능한 쓰레기 버리는 날에 패션쇼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단 드라이브웨이를 런웨이로 바꾸는 평범한 복장부터
요즘 준 필수요소인 역병의사 가면
대관식이나
1주일치 주량인증
간단한 코스프레 등
여러 방식으로 합법적인 외출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유쾌한건지 미쳐가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