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아서 뉴스좀 보고
스페셜게시판 보고 싶어서 가입했다가
커뮤니티의 포인트이벤트때 활동하기 시작해서
오프모임 나가고 했던게 지금까지 있게 됐네요
요 몇년간은 뜸했지만..
비가 억수로 오는날 아홉열매매장을 찾아갔었지만 완판으로 뵙지도 못하고 크흑..
낄댄도 딱 두번 뵙고.. (두번째 만났을 때는 우연이라 겁나 놀랐지요;)
뭐 이래저래 잠깐 술까마귀라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냥 조용히 지내는 새입니다
앞으로도 간간히 폐끼치며 아무도 갖고 싶어하지 않는 물건
가~끔 저렴하게 내놓겠습니다 -_-;
이번년도 2월 17일은 기글로 알게된 분들과 술한잔 했으니
또 자주 해야겠군요
지금껏 이어졌던 인연과
새로 맞이할 인연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