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꾸준히 하다가 가입합니다.
컴덕질은 2006년에 직접 PC사랑 보며 시작했었어요. 조립한 컴퓨터 cpu가 하필 콘로가 나와 새 된 애슬론 64 x2지만.. 이후 Asus G53(샌디브릿지 노트북), 아이맥 5k를 거쳐서 지금까지 왔네요.
간만에 다시 AMD가 라이젠으로 기대를 모으는데 잘 나오면 바로 맞추려고 돈도 모아놨어요.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자주 글은 못 써도 눈팅은 계속 할게요.
P.S 사진은 전에 쓰던 아이맥인데 지금 처분했고 그 돈으로 라이젠 맞추려고요. 성능만 잘 나온다면. 돈 부족하면 노트북도 팔까 해요.
왠지 꿈도 희망도 없 읍...읍읍...
그리구 보니 기글에 큐베님도 계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