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9년된 노트북의 CPU인 T2370을 T9300으로 바꾸고 신세계를 경험을 해서 요번에는 아는 지인의 노트북 업그레이드를 강행하고자 알리의 힘으로 CPU를 주문했네요.
기존의 T3100에서 T9400으로 교체를 하기 위해 주문했네요.
40일만에 도착한 CPU...
서멀구리스까지 등본 된 신품(!!) 벌크 포장으로 왔어요.ㅋㅋ
7.5$(8500원정도)의 행복이군요.^^
몇일 후 지인이 노트북을 갖고 오시면 장기교체를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