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지저분한건 애교로 넘어가 주시길.. 친척동생이 서버관련 직종에서 일하는데 재미삼아 저에게 준 아범의 크리닝 카트릿지....
저도 필요는 없지만 감성? 어쨌든 이전의 비디오/카세트 테이프 추억도 있고해서 받아놓고 책상 옆에 두고 있네요.
다른 이야긴데 2010년에 구매한 손휘 노트북이 세상을 떠났네요. 체크해본 결과 시피유(i5-560M) 램은 문제없이 작동하는듯 싶습니다.
올해 서피스 프로5가 나오면 살거라 굳이 고칠 생각은 없고...부품만 따로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철수해서 그런가 밑판 깨져서 교체하는데 이번에 12만원나왔네요..
거기에 액정이야 원래 비싸니 그려러니... 24만원해서 36만원주고 3세대 i5모델 살려왔네요. cpu 램 정상동작 하면 알리에서 기판만사서 꽂아서 가지고 노는방법도 좋은 해결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