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에 폰에다가 꽂을 이어폰이 대부분 고장난지라 이번에도 싼 것으로 몇개씩 샀는데,
문제는 있는 것 처럼 해 놓고, 주문하고 나서 하루 정도 지나니까 없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게다가 취소를 하니까 어디 갔나 아직까지도 처리를 안 하고 있네요.
혹시 추석이라고 벌써부터 간 것은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그래도 시킨 것 몇개는 왔으니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아무튼 요새는 싼 이어폰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예전에 mx880 쓰다가 mx580하고 mx270 쓰고 나서 딱히 차이가 없는 것을 보고
이어폰 살 때는 가격보다는 브랜드를 보고 삽니다.
그런데 요새는 싼 이어폰을 구하기 힘들더군요.
아무튼 그래도 몇개는 왔으니 상관 없습니다만
나머지는 추석 끝나고 나서 주문을 하던지 해야겠군요.
진짜 요새는 이어폰 구하기 힘들어요.
살려고 해도 있는 것도 별로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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