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4마리 있던 새끼 짬타이거가 한마리로 줄었습니다. 어디갔니...?
제법 많이 컸습니다.
엄마 짬타이거는 그대로.
놀 친구가 없어서 엄청 심심해합니다.
지나가던 여치도 희생양이....
지금은 바람에 날라다니는 낙엽가지고 노네요.
그걸 지켜보는 엄마 짬타이거
관사가 혼자사는 방식이면 데려갔을텐데 그 좁은곳에 두명을 집어넣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