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뭐랄까 제목같이 속이 시원하네요.
믿은만큼의 성능이 나와줬고.....
생각한것보다 조금더 성능이 나와줘서 이젠 여유롭게 지켜볼수있네요.
1700도 사실 그리 부담이 안된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만큼 모아온것도 있고 이래저래 자질자질하게 준비하고 있었지요.
다만 램값이 너무 뛰어서 슬펐는데 조금 내리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거 같네요.
여튼 불도져 이후로 암드가 인텔 주력 씨피유군과 비교할수 있게된것만으로도..
2년넘게 기다려온 보람이 느껴집니다.
이젠 정말 살수있기많을 바랄뿐이죠...
그래서인지 흠..이번달엔 뭔가 자꾸 들어오네요....'ㅅ'
(몰라서 못타먹던 보험금이라던가...-ㅅ-;;;)
여튼 오늘밤은 아주 편하게 잘수있겠습니다.
NVMe가 대세라지만 SATA 포트가 달랑 4개는 좀 그렇더라구요.(지금 쓰는것만해도 ODD포함 5갠데..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