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역의 덩치 문제나..
소령역을 스칼렛 요한슨이 해당 역을 하고 있는 것은 둘째치고...
과장님에 기타노 다케시라는건 기겁하고 있는데..==;
이영화를 극장에 가서 보지 않을 만한 가장 큰 이유라면..
아무리 봐도 이 복장은 내복입니다..==;
분량이 엄청 크진 않겠지만 심히 거슬릴거같아요.
<음..짤을 들고오는데 심히 저쪼아래..>
구리긴 마찬가지지만서도 차라리 이렇게 적당히 탈색했으면 좋았겠지만 그건또 그것대로 원작파괴라고 욕먹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