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회원분들의 고급진 유우머에 참지 못하고 결국 가입해스비다...이제 저도 동참할 수 있겠네요 하핫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신입 달콤이라고 합니다.
가입하자마자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용돈버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3월 1일이 되었네요.
컴알못인 제가 이 곳을 알고 지낸지도 어엿 3년.... 벌써 군인에서 대학생으로 다시 돌아왔군요(???)
제대로 해놓은 것도 없는데 벌써 화석 신세가 된건 비밀입니다.
내일이면 개강인데 믿기지가 않네요. 9시 수업이라는 것도요.
아무쪼록 여러분의 큰 관심과 힘이 필요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대한 독립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