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날 한 1차 주문
그리고 주문하고 나서 볼트랑 너트 주문을 안했다는 걸 깨닫고
▲ 월요일 2차 주문
을 넣어놨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니 전화랑 문자가 와 있어서 뭔가 했더니
삼성걸로 주문한 이유가 라즈베리파이에서 묻지마 수준으로 잘 붙는데다가
일반 오픈마켓보다 저렴해서 구매했던건데(배송비 합치면 훨씬 저렴)...
그래서 전화해서 다른걸로 추가 주문할테니 저것만 부분취소해달라고 해서 "OK"하고,
부랴부랴 파이랑 호환성 리스트 비교해가면서 겨우
▲ 이렇게 3차 주문
을 넣었네요.
어쨌든 품절 물품 빼고 나머지 통합하면 77,000원 넘어서 무료배송인데
판매자측에서 주문을 보는게 꼬이는 바람에(...) 배송비 내야하네 말아야하네로 통화를 길게 했네요.
알고보니 받는사람은 제가 이름을 적어놨는데, 주문자명을 아이디로 해놔서 꼬였던 것(...)
여튼 잘 해결되었으니 저기 저 해외구매건 하나때매 다음주에나 받겠네요(저게 배송 예정일이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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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키보드 마구 두들기다가 방금 알게된건데
한/영키가 있어도 별개로 우측 알트키가 한/영키로 작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