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린애들이나 보는 용자물을 누가 산다고...
제가 삽니다.
용산에서 저 가오가이거 사는데 평균 5시간이 걸렸습니다.
물량이 많았음에도 그만큼 기다려야 하고,
그마저도 되팔이는 9~10만원씩 폭리를 취해 팔더군요.
정보통에 위하면 RG 골디마그는 한국에 수량이 적고 죄다 중국으로 돌려졌다고 합니다.
즉 오늘의 가오가이거 대란이 우스울 만큼 지옥도가 확정이죠.
다음주에 새벽부터 줄 서느니 한 만원 더 물고 타오바오애서 직구하는게 낫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후우.. 더 좋은 구매대행을 몰라서 그냥 몰테일로 사봅니다.
비리비리 HPOI 고양이 샵인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