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전자 노트북플러스2라는 기종을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제것은 아니고 저희 형이 쓸 거고 따라서 제 돈도 제 물건도 아니지만요. ( https://gigglehd.com/gg/mobile/9177395 요 글의 주인공 입니다.)
노트북을 선정하면서...위 글에 댓글로 언급해주신 레노버 노트북들이나 LG 르누아르, 언급은 안 되었지만 한성, 델, HP 등 다양한 회사의 제품을 검토했습니다만 결국 이걸로 골라졌네요.
타 브랜드와의 가격차이는 좀 뼈아프긴 합니다만 순전히 AS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한 셈이죠 뭐.. 그래도 다나와 최저가랑은 달리 쿠폰이나 이런저런거 때문에 109만원에 구입하긴 했습니다.
리뷰가 없다시피해서 어째 좀 불안불안합니다만 받아보고 가능하면 짧게나마 리뷰 올려보겠습니다..
저 추천글에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노트북은 쓰다 고장나면 유저가 할수 있는 그리 많지 않아 조립 PC마냥 가성비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균형을 찾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