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올해가 지나지 않았고, 상영중인 영화들중에 못 본게 많은데
올해 나온 영화들 중에서 최악 남바완투쓰리부터 명작 남바 완투쓰리까지 나열하고(순서는 상관 없습니다. 기억의 흐름대로.)
짤막한 평가도 덧붙여서 써볼게요.
-최악-
제이슨 본
평가: 그만나왔어야 함
시빌 워
평가:뭐 이렇게까지 싸울까 & 너무 때려 부수다보니까 눈에 피로감만
인천상륙작전
평가:내 손발
-명작-
곡성
평가:당시엔 몰랐는데 올해 영화들을 떠올리니까 재평가 됨
부산행
평가:좀비물을 공포물 다음으로 제일 극혐하는데 괜찮았음
나우 유 씨미 2
평가:1편의 스토리를 2편에서 완결지어줘서. 근데 또 후속으로 나오면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