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갤럭시S에 묻힌 비운의 스마트폰, 갤럭시A입니다. 당시에 제가 CM7으로 커스텀롬을 받았나보네요. 정품으론 실사가 힘들 수준이라....
10년이 지난 2020년 현재는 배터리가 금방 죽어버려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리도 안되니 그냥 다시 창고에 박아넣겠습니다.
두번째는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입니다... 코비 폴더폰인줄 알았는데 노리F네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집에 있었습니다. 게임은...깔려있지않네요.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군대있을때 초소투입 전 지급받았던 방아쇠걸이가.... 집에있네요?? 아마 친했던 간부 한분이 기념으로 가져가라고 주셨던거 같은데 이게 왜 집에있는지는...아직도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