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치여 하루하루 위태한 삶을 사는 야메떼 입니다.
평소 큰지름은 안하고 살지만 가끔 뭔가 살때가 있는데 그게 이번이네요.
일단 산것.
춘전양입니다.
위에 검은 봉지는 특전인데... 네 이건 굿스마 공홈판이죠.
몇번의 딜레이덕에 제 카드 정산일과 물리는 바람에 절 지옥으로 보낼뻔한...이래서 예약이 위험합니다.ㅠ
그래도 춘전이가 이쁘니 그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안산것.
액원무선 패드를 선물 받았네요.
쓰던거 줘도 되는데 새걸 하나 줘서 고마웠습니다.
사실 이 패드의 발단이 전부 쭈꾸루 게임이였네여.
네 전 지금 이걸로 살육의 천사을 플레이 중입니다.
다른게임은 글쎄 할런지 모르겠네요. 한다면 갓이터3나 할수도 있을지도. 하지만 아직 패드꿈나무라 3디 게임은 힘드네요. 그리고 저 거치대 괜찮네요.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