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서 EMS를 선택해서 주문하니 내년 배달이더군요.
분명히 저는 EMS를 선택해서 주문했으나
정체불명의 업체로 배송 업체로 지정되고
그 업체의 트래킹 번호조차 허위 번호였습니다.
그 결과 바로 환불이 되더군요.
10년전에도 그리고 지금에도 이런 업체는 변하질 않네요.
이번 천원 마트에서 주문한 소형 청소기는 무려 모터가 들어있지 않아 환불하는
상황도 경험해봤습니다.
고의인가...?
그냥 공정상 불량인가 아리송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