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렌더 돌릴 때 예전 처음 공부할 때는
정체불명의 오류때문에(...) 환불하고
인텔 엔비디아로 갈아엎는 일이 많았는데
최근 들어선 발가락으로 만들던 드라이버를 손으로 만들게 됐는지
딱히 불안한 동작은 보이지 않는군요.
특히 윈도우10 들어선 CPU도 제 성능(?)을 찾은지라
딱히 요즘은 흠 잡을데가 없군요. 고전력고발열
가장 만족스러운건 브이레이 3.40.01에선 폭풍
오류를 뿜어내던 제 시스템이 3.40.03 되고 나선
훨씬 빠르고 i5로 업글하려던 생각을 날려버리게 된 뒤론
젠을 기대하게 되는군요.
게임 까짓거 렌더링만 잘돌아가면 되니 베가도 잘 내놓길
OPENCL도 발전 속도가 느리긴 해도 잘 발전하는거 같고
제가 작업하는데는 굳이 CUDA가 필요하진 않더군요.
근데 최근에 옥테인보니 타이탄X지르고 싶어졌...
덕분에 겨울에 따뜻합니다만 옆구리까지는 모르겠네요.